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시험 성적이 아닌
의사소통과 지식습득입니다.
"우리 아이 영어 왜 가르치세요?"
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자유로웠으면 좋겠어요."
라고 대답합니다.
즉, 영어로 자유로이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자유로운 영어실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더 나은,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영어를 배우는 진짜 목적입니다.
시험을 보고 같은 98점을 받으면
같은 반에 배정되어 같은 선생님께
같은 수업을 듣습니다.
그런데 어떤 학생은 2점을 '문법'에서,
어떤 학생은 2점을 '독해'에서 틀렸다면
같은 점수를 맞았지만 모르는 것이 같은 것 일까요?
정답은 'No.' 아닙니다.
같은 수업을 들어도
학생마다 수업에 내용에 대한 이해도 차이는 모두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중 한 가지라도 고민해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차일드유 학원을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영어의 레벨과 학년과 수준을
모두 해결 할 수 있는
차일드유 학원뿐입니다.
50분의 수업시간 동안 한 학생이 모르는 내용은 약 10분.
한 명의 학생에게 수업내 주어지는 정보의 시간은
고작 '10분'밖에 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이제 획일적인 진도 중심 수업이 아닌
학생 한 명, 한명의 레벨과 학년과 수준에 맞춰
수업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ChildU 학원에서는
원어민처럼 영어가 자유로운 학생도
다닐수 있습니다. 영어가 자유로운 학생들을 위한 미국 유학과정 ChildU
"학원에 개설된 반 중 들어갈 수 있는 반이 없습니다."
영어가 자유로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학원에서 테스트를 받은 후 듣게된 이야기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 와도
영어학원에 들어갈 수 있는 반이 없는 현실
잘하는 한 명의 학생을 위해서 새로운 반을 구성 할 수도,
가르칠 선생님이 없다는 어려움도,
100여명의 원어민 선생님이 대기 중인
ChildU에서는 해결 가능합니다.
A, B, C, D 알파벳도 모르고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도
가능합니다.
ChildU로 가기 위한 Prep과정 MyUse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영어를 잘하는 것입니다."
영어권 국가의 사람들이 학습하지 않아도
영어로 듣고 말하기가 자유로운 이유는 환경입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영어를 정복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죠.
MyUse에서는 미국 현지 학교 수업 그대로를 제공합니다.
전공별 원어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의 라이브 토론수업
확실한 Output을 위한 유즈 라이브 클래스
미국의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시스템 그대로-
미국교과서 수업 후 원어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라이브 토론 수업을 진행합니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연구를 통해 검증된
우수 콘텐츠
This study provides ESSA “strong” or Tier 1 evidence of the efficacy of MyPath
in improving student achievement in reading for students in grades 3–5.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MyPath scored about one point higher on the winter 2020 administration of MAP Growth
in reading than did similar, control peers.
MyPath appeared to be particularly beneficial for students
with low prior achievement (+2.88 points) and special education students (+2.68 points) relative to similar control peers.
Findings from qualitative data supported these findings,
and educators believed that MyPath was most beneficial for low- and high-achieving students.
For low-achieving students,
MyPath helped fill in gaps in students’ knowledge and skills.
For high-achieving students, teachers believed that MyPath provided access to more advanced content
that gifted students would not otherwise have had.
한국 학생들을 위한
학습 보조 시스템
결과를 이끌어내는
교사용 키트 및 학습데이터
국내 REVIEW
*ChildU 우수가맹점 인터뷰
대구 죽곡 캠퍼스 원장
김미혜
"상시 대기인원만 평균 70명, 그 비결은?"
‘내 자식이 배웠으면 좋을만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서 시작한 ChildU는
미국현지 교과과정을 그대로 배우기 때문에
실제 미국에 있는 학생들과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심화학습으로 갈수록 아이들의 실력이 탄탄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해외 REVIEW